8화 -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토::론::을 하라, 티워
Posted at 2008/11/14 20:34// Posted in 인터뷰이바닥TV 8화 from Seongeun Han on Vimeo.
안녕하세요? 이바닥TV의 멜로디언입니다. ^^
저는 농담처럼 이렇게 저를 소개합니다. ‘댓글에서 1순위로 욕먹는 학교를 졸업하고, 댓글에서 1순위로 욕먹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. 사랑받고 싶어요. 흑흑.’ ㅋㅋ (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….)
포털의 게시판이나 뉴스에 붙는 댓글을 무심코 열어보고 식겁해 본적 있으신가요? 아, 이런 댓글이나 읽고 있다니 내 영혼이 잠식당하는 느낌이야… 생각하면서도 굳이 또 열어보며 상처 받아보신 적은?
이바닥TV 제8화에서는, 새로운 토론 문화를 이야기하는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‘티워’를 만나보았습니다.
티워는 제대로 된 말싸움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. 시작부터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후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.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댓글(다른 군영)에 대해서는 여러 아이템을 이용해 공격을 할 수 있는 게임 요소도 갖고 있고요. 물론 중간에 의견을 바꿀 수는 있는데요, 무려 총알이 30개가 드는데다 닉네임 옆에 [배신]이라고 남는다는군요. 이런 시스템이 우리 나라 정치인들이 했던 말들 앞에도 붙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.
토의와 토론은 분명 다르다고, 우리는 토론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토의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김지웅 대표님의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습니다.
이왕 말싸움 할 거면 제대로(!), 룰이 있는 곳에서 하자고 말하는 티워.
막상 들어가시면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.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엔 처음 Twar가 소개 되었을 때 너무 남성적이다 싶어서 거부감이 좀 있었거든요. +_+ 뭐야 진영? 총알? 군대? 이 국방색 배경은 또 뭐야… 이런 서비스는 절대 한국이 아니면 나오지 않았을거야….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. 근데 개편하고 나니 분위기가 많이 밝아져서 좋은 거 같아요. ^^
자, 세상에 없던 토론을 위하여, http://www.twar.co.kr/로 가보심이 어떠할지요. 참고로 말씀드리면, 이번 이바닥TV는 여지껏 찍었던 모든 게스트 중에 제일 만만치 않은 상대였어요. 흐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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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야지기2008/11/15 23:48 [Edit/Del] [Reply]점점 진행이 매끄러워 지는 것 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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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pra Shoe2012/05/11 09:15 [Edit/Del] [Reply]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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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pra Shoe2012/05/11 09:16 [Edit/Del] [Reply]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